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3/장비 (문단 편집) ==== 정찰 헬기 해금 부착물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BF3BLIRFlares.png]] 1. 적외선 플레어 - 0점. 2번 장비 모든 공중 장비가 단 한 발의 미사일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에 필수적인 해금 장비.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지 미사일 조준 자체를 봉쇄할 수는 없기에 주의하자. 미사일 조준 경고음이 아닌 미사일 접근 경고가 올 때 사용해야 빛을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3BLHeetSeekers.png]] 2. 열추적 미사일 - 1200점. 3번 장비 굉장히 빈약한 정찰 헬기의 화력을 크게 높혀준다. 대공용 미사일로 지상 장비는 공격할 수 없으나 정찰 헬기가 공격 헬기나 전투기를 잡을 기회를 준다는 것 만으로도 매우 큰 화력의 상승이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Stealth.png]] 3. 스텔스 - 2500점. 1번 장비 적이 미사일을 조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늘어나게 하며 탐지에 걸려 레이더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효과가 크진 않지만 초보자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작은 효과도 매우 고마운 존재.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3BLBeltSpeed.png]] 4. 급탄 속도 - 4400점. 1번 장비 양쪽에 달린 미니건의 연사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준다. 한 번 포착된 보병이나 고기동 차량을 순삭하기 좋다. 하지만 열추적이나 레이저 미사일의 조준 속도도 같이 올려주는게 아니니 착각하지 말자.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BF3BLProximityScan.png]] 5. 근접 스캔 - 7000점. 1번 장비 그냥 쓰레기. 이거 달 바엔 스텔스나 급탄 속도를 달아놔라. 나중에 대공레이더를 해금하면 그걸 다는게 몇 배로 좋다. 근접 스캔이 찍힐 거리에 적이있다면 이미 끝이다. 근접 스캐너에 찍힐 정도로 가까이에 보병이나 장비가 있다면 애시당초 공격할 각도가 거의 안 나온다. 공격하려고 억지로 조종하다보면 안정을 잃고 땅에 쳐박히게 될것이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F3BLAirRadar.png]] 6. 대공 레이더 - 10000점. 1번 장비 장갑이 종이나 다름 없는 정찰 헬기의 특성상 매우 유용하다. 먼저 맞으면 일단 승산이 뚝 떨어지니 먼저 찾고, 먼저 쏘고, 먼저 빠져나오거나 숨는 데에 이런 효자 부착물도 없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Extinguisher.png]] 7. 소화기 - 14000점. 2번 장비 소화기를 사용할 정도면 이미 격추당한거나 마찬가지. 애당초 소화기만 달고 기동력이 그다지 크게 뛰어나지도 않은 정찰 헬기로 제블린, 스팅어/이글라, 하물며 적 공중 장비에서 발사되는 열추적 미사일은 어떻게 하려고?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Maintenance.png]] 8. 유지관리 - 19000점. 1번 장비 아군 공병이 한 명이라도 타서 수리를 도맡아준다면 유지 관리를 써도 좋다.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은 정찰 헬기는 유지 관리와 수리 도구의 조합이면 장비 체력이 10%를 왔다갔다 하더라도 2초만 지지면 '''순식간에 60%가 넘어간다!''' 신기하리만치 안떨어지는 소형 요새의 탄생. 물론 그것도 적 대공 전차와 정면으로 만나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지만.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F3BLGuidedMissile.png]] 9. 레이저 유도 미사일 - 25000점. 3번 장비 정찰헬기의 필수무장. 공중 지상 모두 대응가능한 괴물로 바뀐다. 헬기는 맞으면 한방이며 반응장갑이 없다면 전차나 장갑차는 무력화가 뜬다! 단 보조석에서 레이저 페인터를 사용해주는 아군이나 아군 정찰병의 소플람 지원이 없다면 의외로 열추적 미사일보다 잉여하다. 그러니 판의 흐름을 잘 보고 열추적과 레이저 미사일을 선택하자.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BF3BLBelowRadar.png]] 10. 하단 레이더 - 32000점. 해금시 따로 장비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BF3BLLaserPainter.png]] 11. 레이저 페인터 - 40000점. 해금시 따로 장비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 정찰 헬기의 존재 이유. 거의 500 미터 거리를 조준할 수 있는 날아다니는 소플람이 된다. 전차의 CITV 좌석과 같은 기능. 기존에는 조종사가 자체적으로 사용 가능한 장비였으나 패치 이후 4번 좌석인 보조석에서 2번 무장키를 누르면 사용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조종사가 레이저 유도 미사일을 같이 사용해주면 금상첨화. '''정찰 헬기로 전차를 잡고 대공 전차는 물론이고 날아다니는 전투기나 공격 헬기도 떨어지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F3BLECMJammer.png]] 12. ECM 재머 - 48000점 재블린이나 미사일을 효율적으로 막고싶다면 필수요소. 플레어와는 다르게 적군의 조준 자체를 약 3~4초 가량 막을 수 있어서 플레어보다 효율적이다. 되도록이면 미사일이 발사되기 전에 조준 경고음이 들리면 바로 사용하고 적이 장애물 때문에 다시 조준을 못하도록 저공비행해서 자리를 피하자. 이미 발사된 미사일은 제머를 써도 쫓아온다. 이 경우, 전투기와는 달리 헬기는 피할 수는 있는데 재머의 구름 속에서 고도를 잘 맞추면서 머물고 있으면 대부분의 미사일은 빗나가게 된다. '''그렇다고 적진 한가운데에서 재머 쓰고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는 아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